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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해외 여행

오사카 에사카 역 모스버거 (Mos burger in Esaka station) 위치 일본 여행 갔을 때, 햄버거 좋아하는 나로서는 모스버거를 찾는 것이 필요했다. 난바 역 등이 아닌, 내 호텔 주변에서.. 에사카 역의 모스 버거 위치는 다음과 같다. 골목에 좀 들어가야 있고, 세븐 도박장 옆에 있다. 이런 비주얼이다. 작긴 하지만, 사람들도 친절하고 좋았다. 더보기
내 블로그의 네이버 RSS 등록, 검색등록 (2014/12) 어렵게 어렵게 티스토리 블로그를 등록 하였지만.. 으으.. 네이버에 검색이 되지 않는다. 아직 글 수도 적지만, 네이버에도 한번 검색이 되도록 해 볼까? 근데 보니까 정책이 조금 변한 것 같아서, 방법에 대해 써 본다.. 요지는.. 대충 읽어보니 예전에는 사이트 검색 (블로그 그런거 말고 진짜 업체사이트), 그리고 카페 블로그 검색 되게 하는걸 따로 했지만, 이제는 사이트 검색에 통합 신청하면, 카페 블로그가 검색이 되게 할지 컴퓨터가 알아서 판단한다? 라고 한다. 예전에도 그랬었나..? 요즘에 시작해서 잘 모르겠다..ㅠ (2013년 11월부터 바꼈다고 하는데..) 여튼, 신청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아무 글이나 검색 한 다음, 블로그를 클릭하면 저런게 나온다. 외부블로그 RSS 등록을 클릭한다. 검색.. 더보기
오사카 스타게이트 호텔 간사이 에어포트 (stargate hotel kansai airport) 지난 번 오사카 여행 갔을 때, 밤에 너무 늦게 도착하는 일정이었기 때문에, 공항 주변의 스타게이트 호텔 간사이 에어포트에 묵게 되었다. 간사이 공항에서, 난카이선이나, JR 선 타고 한정거장만 가면 된다. (링쿠 타운 역 하차) 링쿠 타운 역에 그냥 붙어있기 때문에, 잘 찾아가기만 하면 된다. (표지판에 써 있다. 잘 찾아가자... 솔직히 밤에 찾아가면 잘 보이진 않는데..) 1박에 약 14만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한다 (일반 방 기준으로) (정말 높은 건물이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조식이 정말 최고였기 때문이다. 조식.. 55층인가에서 먹는데 (가격 1500엔) 정말 높은 곳에서 먹고, 바다랑.. 공항 다 보인다. 솔직히 아침이긴 하지만, 15000원 내고 이런 곳에서 밥 먹기는 힘들것 같다... 더보기
피치 항공.. peach 항공 타본 후기.. 지난 번.. 금 토 일 월 4일로 해서 여행을 갔다 왔다. 인천 오사카 피치 항공..... 그 악명높은 피치 항공을 타고 갔다왔다. 피치 항공이라 하면.. 그렇다. 나도 예약하기 전에 수많은 글을 읽어 봤지만, 설명 없이 갑자기 연착되는 비행기 (그런데 폭풍에도 혼자 뜨는 때도 있다고 함;;), 그리고 연착되었을 때 서비스가 최악 수화물 돈 더내야 되는 것 취소 환불시 엄청 손해봄 친절하지 않음 등의... 사람들을 겁나게 하는 엄청난 블로그 카페 글이 많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운에 맡겨야 하는 것 같다 ㅠㅠ 일단, 날짜를 빨리 확정짓고, 짐은 최대한 간단히 싸고 그 날짜에 비나 눈이 많이 안오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다. 좌석도 정말 작다. 피치항공이 아마 일본 항공사인가 그럴텐데, 일본 체구에 맞.. 더보기
교토 오미야 역에서 오사카 니조조 성 가는 방법, 금각사 가는 방법 그렇다. 난 일본 여행을 갔다 왔었다. 오사카에서, 한큐선을 타고 교토 오미야 역에서 내리는 관광객 여러분들이라면, 니조조 성과 금각사를 한꺼번에 갔다 오시길 추천한다. 같은 방향에 있으니까.. 그니까. 오미야 역 -> 니조조 성 -> 금각사 이다. 오미야역 3번 출구에서 나와서, 조금 걷다 보면 다음과 같은 그림이 나온다. 버스정류장이다. 이건 스트리트뷰 이지만.. 여튼 저 박스 안에 써 있다. 12번이었던가.. 그런 니조조성이나, 금각사 (킨카쿠지) 가는 버스는 한 5분 정도 걸어서 타라고. 힘이 들지만 우리같은 뚜벅이들은 어쩔 수 없다. 그렇다. 저기서 타면 된다. 금각사(킨카쿠지), 니조조 로 가는 버스를 말이다. (12번, 101번 이었나? 이 외에도 좀 더 있었는데. 잊어버렸다.) 라쿠버스도 .. 더보기
오사카 클레이튼 에사카 호텔 (claiton esaka hotel Osaka) 위치 이번 여행에서는, 오사카의 클레이튼 에사카 호텔에서 묵었다. (hotel claiton esaka) 위치: 에사카역, 5번 출구, 걸어오다가 큰 길 반대편으로 한 골목 들어와서, 쭉 직진하면 됨. (편의점 로손이 보임, 거기서 맥주라도 하나 사 드시길..) (대충 이런 사진인 것이다..) 호텔 내부는 다음과 같다. 클레이튼 에사카 호텔.. 직원들 대체로 친절하다. 하지만 영어는.. 음 글쎄.. 잘 못알아 든는 것도 같다. 특급호텔 정도로 잘 알아듣지는 않는 것 같다. 방은 깨끗하나 좀 작은 느낌이 있다. 그리고 낡았다. 하지만... 오사카의 주택난 (호텔난..?)을 고려한다면.. 그래도 괜찮은 편이다. 더블방에 약 10만원에 묵었다. 더보기
일본 간사이 쓰루패스.. 이용할 수 있는 전철 오사카 갔을 때, 가장 걱정됐던 것이 그것이다. 정말 많은 전철이 있고 등급이 있는데, 이것은 무엇인가. 내가 탈 수 있는가? 내가 읽을 수 있는건 영어랑 약간의 한자밖에 없는데.. limited express,, express.. 특급, semi express .. 이런게 진짜 많다. 일단, 간사이 쓰루패스로 엄청 멋있어 보이는 차는 탈 수 없는 것 같다. 아아... 정말 멋있다.. 간사이 공항에서 남바역까지 가는 난카이선 라피-도 베타.. 하지만 간사이 쓰루패스로는 안된다는 것 으로 판단되었다. 그래서, 난 특급을 타면 안되는 줄 알았는데, 우메다 출발 산노미야 역 도착하는 한큐선 본선? 을 탔는데, 보통으로는 너무 멀 것 같아서 후다닥 특급을 타버렸다. 근데, 예상과는 달리 표검사를 안하는 것이었다.. 더보기
우메다 공중정원 가는 방법 여행 갔다 왔을 때..우메다 공중정원 가는 방법이 좀 헷갈렸었던 것 같다. 왜냐면, 내린 다음에 둘러봐도 공중정원이 잘 보이지 않는다.공중정원 같은 건물이 많아서 그런데, 역에서 내려서 당황하지 말고 다음 포스트를 보도록 하자. 우선 필요한 일은, 우메다역 요도바시 카메라 건물을 찾는 일이다.(수많은 블로그 서치를 통해, 5번 출구 쪽으로 찾아갔다..) 요도바시 카메라 건물 주차장을 찾아야 한다..당황하지 말고, 그 건물을 따라 쭉 한바퀴 돌길 바란다..돌다 보면, 이 표시가 나온다.. P 라고 되어 있는 거 보니 주차장이다..좌측 위 미쓰비시 등의 상표나 건물로 미루어 짐작하시길 바란다.. 주차장을 지나 계속 (50미터..)가면, 이렇게 보인다...저 횡단보도에서 왼쪽으로 꺾어서 건넌다..가다 보면 이.. 더보기
구성역에서 인천공항 가는 8852 번 이용하기 (분당선 구성역 인근, 정류장 위치) 얼마 전 해외 갈 일이 있어, 구성역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가는 8852 번을 이용하게 되었다. 그런데 위치가 인터넷에 잘 나와 있지 않아.. 정류장 위치를 다음과 같이 포스팅 한다.. 건국 공인중개사 앞 정류장이 인천공항 방향, 반대쪽은 인천공항 반대방향이다. 참고로 김포공항 가는 버스도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