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ourney/해외 여행

대만 신기한 자연 명소 - 야류 공원 (Yehliu Geopark)

반응형

이번 대만 여행 때..

더워서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이곳은 신기하고 특이했다..

 

대만 가볼만한 곳, 야류 공원!

 

 

야류 공원은 해안가에 위치해 있다.

광활하고 맑은 태평양이 보인다...

 

 

티켓을 사고 입장하였다.

 

 

공원 입구에 있는 귀여운 마스코트들.

녹아버릴 날씨에 수고가 많다.....

 

 

들어가면, 처음부터 이런 열대우림(..?) 이 반긴다!!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듯... 하지만 사실 한 1/3은 한국사람...인듯 하다.

 

 

이런 열대 우림을 쭉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해안가가 펼쳐지면서

이런 요상요상한 버섯 지대가 나온다!

 

 

사람들의 사진이 가득한 이곳...

아래는 오목하고, 위는 볼록하게 튀어나온

버섯 같은 특이한 지형!

 

 

이국적인? 화성 같은?

이런 지형에 온 사람들은 감격하며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다..

 

 

어떻게 이런 지형이 나올 수 있을까..?

예상으로는 많은 세월 동안 퇴적된 층 별로 경도가 달라서

바람과 물의 풍화 정도가 다르게 일어나는 것...

 

하지만 중국어로 되어 있어 어떻게 일어나는지 말을 이해할 수는 없었다.

 

 

조개 화석이라고 하는데.. 신기한 것....

 

 

조금 더 가다보면, 이렇게 나무들과 어우러진 풍경도 나온다.

저 앞에 보이는 것들은 전부 조형물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팜 나무 사이로 난 길...

저 곳에는 들어가지 못했다. 벌레가 너무 많아서...

옛날에는 이런 나무들만이 가득한 열대 우림 이었겠지..

...

 

 

여왕을 닮았다고 하여 야류 공원의 대표적 명소인 이 곳.

그야말로 자연의 신비!!!

 

일전, 포르투갈에서 대만을 식민지로 만들려고 처음 왔을 때,

이 섬의 경관에 감탄하여 '포르모사' (아름다운 섬) 로 이름을 지었다는 말이 생각난다.

 

대만은 볼 곳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이 곳만은 기억에 남았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