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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해외 여행

대만 타이페이 시먼딩 맛집 - Mala Hot 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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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ogle.co.kr/maps/dir/''/taipei+mala+hot+pot/@25.0434315,121.5054892,18.18z/data=!4m8!4m7!1m0!1m5!1m1!1s0x3442a909190baa19:0xe00f3480c3b7e765!2m2!1d121.506118!2d25.0438099

 

(카드 불가...)

 

저번 타이페이 여행 때, 대부분은 로컬 음식점에 갔지만

한번은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Mala Hot Pot (마라훠거) 를 먹으러 갔다.

 

 

익숙한 한글..!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한다.

 

 

우리돈 약 20000원 정도에 마라훠거를 약 1시간 반? 2시간? 정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사실 대만 타이페이 에서는 비싼 가격이 맞기는 한데...

(마치 우리나라의 약 4만원 정도 가격 음식점에 가는 기분이랄까)

 

그래도 골라먹을 수 있는 것이 많아서,

 

 

먹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았다.

주로 대만 사람들처럼 보였지만, 가끔 한국말도 들렸다..

 

 

중국에서 많이 볼 수 없는 생 채소들..

 

 

한국인의 입맛에는

두부나 버섯이 참 잘 맞는 것 같다.

 

 

이런 해산물도 많다.

각 해산물 이름에 한국어로도 설명이 되어있어 편하다.

약간 오역이 있을수는 있다 (...)

 

 

이런 소고기도 무한.. 계속 달라면 준다.

이 음식점은 굉장히 고급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이런 식으로 어묵 버섯 떡 채소 두부 정도를 가져와서...

 

 

이런 곳에 넣어서 먹는다.

계속 계속 넣어서 끓여서 먹는다...

그날 사실 정말 많이많이 먹었다.

 

말리지 않았다면 더 먹었을 지도 모른다.

 

 

국물의 맛은...

사실 오른쪽 맑은 베이스는 거의 먹지 않고

매콤보이이기 때문에 왼쪽 베이스를 많이 먹었는데

 

중국 상해에서 먹었던 매운 베이스는 산초의 얼얼한 향이 가득했는데,

외국인이 많이 오는 곳이어서 그런지

산초를 많이 넣지는 않은 느낌이라 그냥 약간 얼얼한, 평범한 느낌이었다.

 

 

 

대만의 유명한 음료수라는데,

닥터 페퍼와 비슷한 맛이 났다.

많이 먹어서 속이 부대낄 때는 음료수도 무제한으로 (!!) 리필이 가능하다!!

녹차 홍차 이런것도 있구.. 사이다 레몬에이드 콜라 등의 음료가 가득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사실 이렇게 하면 왠지 가방에 가져가는 사람도 많을 것 같은데...

운영이 되는 걸 보면 그만큼 이쪽에서는 비싼 음식점이 분명하다는 생각...

 

 

요리들뿐만 아니라, 요거트나 푸딩 과일들도 가지고 있다.

수박도 있긴 하지만 아주 달달하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 망고도...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그냥 무명이 아니라 하겐다즈라서 그런지 이것도 고급적인 이미지가..!

 

로컬 음식에 지쳤을 때, 고급 음식으로 한번 먹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다만 영어를 그렇게 잘 하는 사람이 없었고...

중국말을 잘 하지 못할 시, 메뉴판을 잘 알아보지 못해 받을 수 있음에도 요청을 안해 받을 수 없는

그런 무한메뉴들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면 생선 다져서 만드는 수제 어묵 이라던가..)

 

또한 꽤 고가의 집인데도 카드가 전~혀 되지 않는 점은 정말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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