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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note

나의 네이버 오픈캐스트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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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휴가도 내고 좀 쉬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글도 많이 쓰고 그러다 보니 방문자수가 꽤 많아졌다.

 

원래는 취미로 시작했는데.. 방문자 수에 집착하게 된다는 블로거 선배들의 말씀이 옳았다...

 

하루 몇십명에 불과한 블로그가 오늘 지금시간 현재 방문자수 300명을 넘었다!!

축하축하!! 근데 왜 노출수는 많이 없고 방문자수만 있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하지만 글을 또 쓰지 않는다면 방문자수는 예전처럼 하루 몇십명으로 줄어들겠지 ㅠㅠ

 

이번 휴가를 보내며 '네이버 오픈캐스트' 라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다.

 

오픈캐스트라는 것에 대해 아직은 잘 모르는데.. 조금 둘러 보니까

어떤 주제를 정해 놓고, 그 주제의 전문가 입장에서 책, 기획물 내는 것처럼 블로그 글을 몇개씩 묶어서 내는 것을 말하는 듯.

 

그동안 샴푸 등에 대해, 쌓인 화학 지식을 바탕으로 써 놓은 글들이 있는데..

나도 한번 오픈캐스트 라는 것을 해 볼까?

 

그래서 나도 한번 오픈캐스트를 개시하였다!

 

 

 

어제부터 시작했긴 했다만..

오픈캐스트 하나 내는것도 시간이 적게 걸리는 것이 아닌데, 몇백개씩 포스트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건지

정말 그 열정이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다른 블로그를 찾아 보니,

오픈캐스트라는 것은 티스토리 블로거들에게 약간 로또 같은 것이라고 한다.

 

오픈캐스트에서 좋은 글은 네이버 메인으로 띄워져서 많이 알려진다고 한다.

그런데 어떠한 블로그에도.. 어떤 글이 오픈캐스트로 가는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ㅠㅠ

 

그냥 네이버 주인장 마음인가ㅠㅠ

 

한번 네이버 오픈캐스트로 띄워져서 메인으로 가면,

그야말로 트래픽 폭탄을 겪는다고 한다.

 

내 홈페이지가 그렇게 인기가 많아지는 날은 언제일까 ㅠㅠ

 

티스토리로 하루에 천명 넘는 방문자를 만드는 사람들.. 정말 대단하다.

 

아... 어제 오픈캐스트 만들었는데, 방문자가 한명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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