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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등호 기호 ≤ ≥ ≤ ≥ 여전히 이걸 쓸 게 많으므로 개인적으로 저장해 놓는다. 더보기
플러스마이너스 기호 ± ± 예전에 플러스마이너스 기호 찾기 빡셔서사용하지 않는 블로그에 저 기호만 올려놨었는데, 2년 정도 뒤에 방문자가 한 50000명 들어와 있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ㅋㅋㅋ 블로그 옮겼으니 여기도 기록해 놓는다.여전히, 플러스마이너스 쓸 일이 많다. 더보기
오사카 에서 나라 사슴공원, 동대사(토다이지) 가는 방법 오사카에서 나라 사슴공원 가는 법은 간단하다. 오사카 난바 역에서, 킨테츠나라 선, 킨테츠나라 (끝정거장) 까지 간 다음, 1번, 혹은 2번 출구에서 쭉 올라가면 된다. 사슴 간판과. 각종 간판들이 있어 찾는 것은 쉽다. 올라가다 보면 사슴들이 방목 되어있고, 더 가다 보면 동대사로 가는 간판이 보인다. 사슴은 참 귀엽다.. 하지만 먹이 (센베이.. 2000원 정도 함, 혹은 주변 군고구마, 종이..돈?!)가 없으면 미련없이 돌아선다. 참으로 냉정한 녀석들이다. 그리고.. 이미지와 달리 사슴의 털은 참 까끌까끌하다. 마치 멧돼지 처럼... 그리고, 나라 사슴공원에서 동대사는 가깝기 때문에 (가는 길) 걸어가거나,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 ** 동대사 가는 버스는 간사이 쓰루패스가 적용 되지 않았다. 가는.. 더보기
교토 오미야 역에서 오사카 니조조 성 가는 방법, 금각사 가는 방법 그렇다. 난 일본 여행을 갔다 왔었다. 오사카에서, 한큐선을 타고 교토 오미야 역에서 내리는 관광객 여러분들이라면, 니조조 성과 금각사를 한꺼번에 갔다 오시길 추천한다. 같은 방향에 있으니까.. 그니까. 오미야 역 -> 니조조 성 -> 금각사 이다. 오미야역 3번 출구에서 나와서, 조금 걷다 보면 다음과 같은 그림이 나온다. 버스정류장이다. 이건 스트리트뷰 이지만.. 여튼 저 박스 안에 써 있다. 12번이었던가.. 그런 니조조성이나, 금각사 (킨카쿠지) 가는 버스는 한 5분 정도 걸어서 타라고. 힘이 들지만 우리같은 뚜벅이들은 어쩔 수 없다. 그렇다. 저기서 타면 된다. 금각사(킨카쿠지), 니조조 로 가는 버스를 말이다. (12번, 101번 이었나? 이 외에도 좀 더 있었는데. 잊어버렸다.) 라쿠버스도 .. 더보기
오사카 클레이튼 에사카 호텔 (claiton esaka hotel Osaka) 위치 이번 여행에서는, 오사카의 클레이튼 에사카 호텔에서 묵었다. (hotel claiton esaka) 위치: 에사카역, 5번 출구, 걸어오다가 큰 길 반대편으로 한 골목 들어와서, 쭉 직진하면 됨. (편의점 로손이 보임, 거기서 맥주라도 하나 사 드시길..) (대충 이런 사진인 것이다..) 호텔 내부는 다음과 같다. 클레이튼 에사카 호텔.. 직원들 대체로 친절하다. 하지만 영어는.. 음 글쎄.. 잘 못알아 든는 것도 같다. 특급호텔 정도로 잘 알아듣지는 않는 것 같다. 방은 깨끗하나 좀 작은 느낌이 있다. 그리고 낡았다. 하지만... 오사카의 주택난 (호텔난..?)을 고려한다면.. 그래도 괜찮은 편이다. 더블방에 약 10만원에 묵었다. 더보기
일본 간사이 쓰루패스.. 이용할 수 있는 전철 오사카 갔을 때, 가장 걱정됐던 것이 그것이다. 정말 많은 전철이 있고 등급이 있는데, 이것은 무엇인가. 내가 탈 수 있는가? 내가 읽을 수 있는건 영어랑 약간의 한자밖에 없는데.. limited express,, express.. 특급, semi express .. 이런게 진짜 많다. 일단, 간사이 쓰루패스로 엄청 멋있어 보이는 차는 탈 수 없는 것 같다. 아아... 정말 멋있다.. 간사이 공항에서 남바역까지 가는 난카이선 라피-도 베타.. 하지만 간사이 쓰루패스로는 안된다는 것 으로 판단되었다. 그래서, 난 특급을 타면 안되는 줄 알았는데, 우메다 출발 산노미야 역 도착하는 한큐선 본선? 을 탔는데, 보통으로는 너무 멀 것 같아서 후다닥 특급을 타버렸다. 근데, 예상과는 달리 표검사를 안하는 것이었다.. 더보기
우메다 공중정원 가는 방법 여행 갔다 왔을 때..우메다 공중정원 가는 방법이 좀 헷갈렸었던 것 같다. 왜냐면, 내린 다음에 둘러봐도 공중정원이 잘 보이지 않는다.공중정원 같은 건물이 많아서 그런데, 역에서 내려서 당황하지 말고 다음 포스트를 보도록 하자. 우선 필요한 일은, 우메다역 요도바시 카메라 건물을 찾는 일이다.(수많은 블로그 서치를 통해, 5번 출구 쪽으로 찾아갔다..) 요도바시 카메라 건물 주차장을 찾아야 한다..당황하지 말고, 그 건물을 따라 쭉 한바퀴 돌길 바란다..돌다 보면, 이 표시가 나온다.. P 라고 되어 있는 거 보니 주차장이다..좌측 위 미쓰비시 등의 상표나 건물로 미루어 짐작하시길 바란다.. 주차장을 지나 계속 (50미터..)가면, 이렇게 보인다...저 횡단보도에서 왼쪽으로 꺾어서 건넌다..가다 보면 이.. 더보기
구성역에서 인천공항 가는 8852 번 이용하기 (분당선 구성역 인근, 정류장 위치) 얼마 전 해외 갈 일이 있어, 구성역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가는 8852 번을 이용하게 되었다. 그런데 위치가 인터넷에 잘 나와 있지 않아.. 정류장 위치를 다음과 같이 포스팅 한다.. 건국 공인중개사 앞 정류장이 인천공항 방향, 반대쪽은 인천공항 반대방향이다. 참고로 김포공항 가는 버스도 있다. 더보기
인터스텔라 후기.. 시간을 소중히 하라.. 나는 디스커버리 채널 보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거기서 스티븐 호킹이 나와 우주의 많은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몇 가지 가능성 (외계 생물이 살까? 미래, 혹은 과거로 갈 수 있을까?) 에 대해 말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다.. (Into the universe - with Stephen hawking) 그가 이야기 하는 것이 있다. 1. 시간 여행을 할 수 있을까.. 결론은 과거는 No. 미래는 Yes. 였다. 우리는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과거의 자신으로 돌아가서, 자신을 죽일 수 있다는 그 알기 쉬운 역설로.. 그는 설명한다. 여기서도, 주인공은 한정된 시간을 가지고 있고, 자신은 늙지 않아도 상대성 원리에 따라 자식은 늙어 간다.. 영화 설정에서 과거를 볼 수 있기는 해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