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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노보텔 수원 웨딩홀 샴페인볼룸 - 크고, 새것같고, 이쁘다. 친구의 결혼식이 있어 수원에 있는 노보텔에 갔다 왔다. 노보텔 결혼식은 처음이라.. 가서 사진을 찍어 왔다. 샴페인볼룸 이라고, 2층에서 진행하는데.. 같은 시간에 결혼식 1건, 환갑잔치 1건으로 행사를 많이 잡는 것을 하지 않아서 괜찮았다. 노보텔 1층 입구.. 현대적 디자인, 종업원도 친절한 편이었다. 신부대기실. 약간.. 헨젤과 그레텔을 떠오르게 하는 그런 이미지랄까. 신부의 아름다움을 떠올리는 데에는 꽤 괜찮은 인테리어였다. 그냥 장식.. 화환을 많이 놓기에는 좁지만, 그래도 왠만한 집의 화환은 다 놓을 수 있지 않을까. 저 샴페인볼룸에서 진행이 되었다. 평상시에는, 왠지 학회 이런것도 진행될 것 같다. 안쪽은.. 생각에 300명 정도는 들어가는 듯 했다. 사람들이 많이 와서 뒤쪽에서 많이 서있었.. 더보기
건대입구 스타시티 웨딩홀, 괜찮은 웨딩홀 하지만 음식.. 친절도는 글쎄.. 건대입구 스타시티 아트홀... 근처에 있는 건대입구 스타시티와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스타시티 아트홀은 건대랑 붙어 있고.. 주차장도 지하 5층까지 크게 있다. 주차료는.. 결혼식장에 입장하는 사람들은 2시간 꽁짜다. 결혼식장에서 물어 보면.. 주차료 2시간 무료 티켓을 얻을 수 있다. 결혼식장은 5층에 있다. 4층에는 애슐리도 있고 뭐 그런듯.. 결혼식장에 들어섰는데.. 음.. 이 건물이 새 건물인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깔끔하게 되어 있고 건물이 참 괜찮다. 식장이 아주 큰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요즘같은 소형화된 웨딩에.. 이 정도의 넓이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된다. 식장의 천장도 참 넓고.. 깨끗한 분위기라 괜찮다고 생각이 되었다. 식장에 30분 이상 일찍 들어와서.. 나중에 사진이나 찍을까 해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