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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혼자 본 영화 -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와우하던 시절이 그리워지던 영화 ㅠㅠ 영화관에서 봤었어야 했는데, 바쁜 세월에 생각을 잘 못하고 있다가 드디어 DVD 로 풀렸다고 해서 한번 본 영화..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이쪽 세계를 경험해 본 사람과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의 평가가 굉장히 엇갈리고.. 특히 30대 남자가 제일 좋아한다는 바로 그 영화! 남녀가 같이 가기보다는 이쪽 세계를 알던 남자들만이 많이 갔다는 바로 그 영화... 어제 이 영화를 보고 나는 참 감명깊었다. 와우에 빠져서 허우적대던 예전 생각도 참 많이 나고... 나는 일단 반지의 제왕 그 책을 읽어 보진 않았지만 (영화만 봤지만), 스토리 자체는 그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다만 반지의 제왕은 소설이고.. 이것은 게임에서 나온 거라 매니아층이 좀 더 적긴 한 것이지만... (게임하던 사람이라서 그렇게 생각을.. 더보기
영화 그래비티 를 보다.. 우주에 관심이 많은 나로서는 그래비티를 안볼 수 없었지만, 당시에는 보지 않다가 시간이 조금 생긴 요즘에서야 보았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정말 잔혹하고 인간이 살 수 없는 우주에서, 우주쓰레기에 의한 사고로 우주정거장이 파괴된 시점에서 살아남기 위해 미국 -> 러시아 -> 중국 우주정거장을 희생양 삼아 지구로 귀환하는 어느 여자에 대한 이야기다. 결국 세계의 우주 정거장은 다 파괴되었다. 이 난리통에!! 하지만 여튼 여자는 돌아왔다. 남자 주인공은 조지 클루니였구나.. 역시 좀 뭔가 목소리가 매력적이다 했다. 많이 회자되는 장면이다. 산소 부족 상태에서 러시아 우주정거장에 간신히 들어간 여자 주인공이 우주복을 훌훌 벗어버리고 잠시 쉬는 장면이 마치 태아를 떠올린다는 말이 많다. (근데 이 순간에도 조지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