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식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한마리 정육식당 상계점, 소를 싸고 맛있게, 된장찌개 무한리필도! 지방에 근무하고 있는 나는 주말에만 집에 간다. 예전에는 엄마가 집밥을 해주셨는데... 이제는 왠지 모르겠는데 외식을 많이 가는 편이다. 나 같은 경우에도.. 예전에는 집밥에 길들여져 있다, 이제는.. 솔직히 밖에 나가서 먹는 것이 좀 더 맛이 좋다. 집에서 먹는 것이 물론 조리과정이 투명하고 좋은 재료를 썼겠지만... 요즘에 외식 집 고발하는 프로그램도 많고... 예전처럼 바퀴벌레 지나다니는 그런 조리환경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된다. 엄마 모임에서 이야기 나왔다는 맛집 식당.. 소한마리 정육식당은 많은 체인점을 가지고 있지만, 상계역 쪽이 좀 더 맛있다는 엄마 친구분의 말을 듣고 굳이 집에서 먼 '소한마리 정육식당' 상계점 으로 찾아갔다. 건물 사진을 찍지 못했다.... 하지만 1층은 주차장, 그리고 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