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 거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치민 여행자 거리를 낮에 둘러보며.. DONER KEBAB 에서 케밥을.. 이번 2016년 8월.. 해외여행으로 베트남 호치민에 다녀왔다. 사실 삐끼 행위.. 바가지.. 사기.. 소매치기.. 등 여러 가지 안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혼자 여행을 간 나로서는 겁이 난게 사실이었다. 사실 사기도 몇 번 당하고 ㅠㅠ 그래도 호치민에 있는 동안 유명하다고 하는 곳은 갔다와야 되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호치민의 여행자 거리를 다녀오겠다고 결심을 하고!!! 택시를 타서 크레이지버팔로 쪽으로 갔다. 8월의 호치민 날씨? 인터넷에서 찾아보았더니 35도라고 해서... 나는 엄~청 더울 줄 알았는데.. 처음 공항에 내렸을 때 생각보다 덥지 않은데...? 라고 생각했었지만.. 한 20분 정도 돌아다니니 그야말로 땀이 비오듯이 쏟아졌다. 진짜.. 땀이 너무 많이 나서 호텔을 하루에 3번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