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미술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림 미술관 - the selby house 사진 전시회 보러 갔다오다 아는 분의 소개로 대림미술관 이라는 곳을 같이 가게 되었다. 원래는 미술관, 특히 이런 현대미술로 분류되는 사진전시회는 거의 가지 않는 메마른 사람이지만... 머리를 비우고 한번 보라는 지인의 말에 한번 같이 가보았다. 티몬 같은 홈페이지나, 앱을 설치하는 방법으로 할인이 되어 4,800 원에 입장이 가능하였다. 잘 몰랐는데, 티켓을 소유하고 있으면 전시를 언제든지 재관람 할 수 있다고 한다. 오... 셀비 토드.. 였나... 이 사람에 대해서 사실 잘 알 리가 없다. 셀비 토드 라는 사람은 포토그래퍼 및 화가 인데, 이런 식으로 유명한 사람이나, 아니면 주변 사람, 평범한 사람의 사는 일상으로 들어가 그들이 사는 방식 그대로를 찍어 유튜브나 블로그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이렇게 전시회까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