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계란 하나가 아쉬운 그 맛. 아리랑 비빔국수 나는 면류를 진짜 좋아한다. 오죽했으면.. 먹거리 X파일에 나왔던 맛집을 가기 위해 속초까지 들른 적이 있다. 그 냉면집은.. 두번이나 기다렸는데 가질 못했다. 지금도 운영 하고 있겠지..? 회사 출장을 갔다 오면서 항상 옆으로만 지나쳤던 아리랑비빔국수 라는 곳을 가 보았다. 다음 맵에 검색해 보니 아리랑비빔국수라는 곳은 딱 한군데밖에 없었다. 체인점은 아니라는 셈.. 비빔국수라고 상호명이 써 있는 것처럼.. 왠지 비빔국수가 맛있을 것 같아서 들어갔다. 저녁.. 비오는 밤에 들렸더니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다만 오픈주방이고.. 카운터에서 주문을 받는다고 하는 걸 보니.. 점심에는 장사가 잘 된다는 추측도 할 수 있겠다. 점심때는 인근에서 회사사람들이 자주 찾는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비빔국수 (6,00.. 더보기
LG전자 HBS 900 중국 병행 수입품 구매했다 환불함. 내가 버는 월급에 비해.. 나는 항상 먹을것만 사왔던 것 같다. 요즘 사람들 보니까.. 블루투스를 많이 들고 다니더라... 택배기사들이 들고 다니는 그런 스타일이 아닌, 정말 스타일 좋은 것들도 다들 가지고 다닌다. 나야 부끄러움이 많아서 회사에서 그걸 차고 다니지는 않을 것 같지만.. 자동차에서나, 컴퓨터 할때나 굉장히 유용할 것 같아 찾아 보았다. 그 중에서 나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이것. LG 전자 HBS 900! (이런 식으로 생겼다) 사람들이 많이 하고 다닐 뿐만 아니라.. 스타일도 굉장히 요즘 디자인 같고.. 성능도 굉장히 좋다고 해서.. 인터넷 여러 군데를 찾아다닌 뒤에 제일 싼 쥐마켓에서 구매했다. 며칠 뒤 배송이 왔다.. 눈에 띄었던 점은.. 원래 HBS-900 은 한국말로 된 케이.. 더보기
[일본 샴푸] KAO merit pyuan 샴푸 소개 & 사용기 내가 이 블로그를 시작한 목적. 내가 관심이 있는 분야이지만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정보를 제공! 얼마 전 일본에 간 지인으로부터 구한 KAO merit pyuan 샴푸이다. 일본에.. 시세이도.. 이런 업체들은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지만, 가오? 라는 회사는.. 우리나라에서는 비오레 클렌징 폼 말고는 내 생각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회사인 것 같다. (남자라서 사실 그 이상 잘 모르겠다) 하지만 사실 가오라는 회사는.. 일본에서 니베아와 합작 기업을 세울 정도의 꽤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회사이고.. 꽤 유명한 회사인 것으로 생각된다. 가지고 있는 브랜드도 홈페이지에서 보면 정말 많다. 그 중에 구한 이 샴푸.. 얼마 전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돌아다니다가.. KAO Merit 샴푸 py.. 더보기